빈카마이너
작성일 04-04-10 01:08
조회 3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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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럽던 정원 한쪽구석에서 겨우내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던 녀석들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튼실한 꽃을 무더기로 피웠습니다.
이제부터 늦은 가을까지 끊임없이 피고 지고 하겠지요.
댓글목록 5
지고피고 끊임없이 피고지는꽃 빈카마이너~~~~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예쁜 보라색입니다.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주네요.
윤기 자르르한 새잎과 뾰족히 드러난 꽃봉오리가 생기를 주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빈카마이너,,이뿌네요^^
솔체님잘지내시지요??^^
솔체가 좀생겼더니
지부장님이 솔체님드리면된다네요??..ㅎㅎㅎ
솔체키우시더라도 억지로..ㅎㅎㅎ
솔체님한테 선물해야됀당께요^^
곰배령에서..ㅋㅋㅋ
솔체님잘지내시지요??^^
솔체가 좀생겼더니
지부장님이 솔체님드리면된다네요??..ㅎㅎㅎ
솔체키우시더라도 억지로..ㅎㅎㅎ
솔체님한테 선물해야됀당께요^^
곰배령에서..ㅋㅋㅋ
여려 보이는데, 상록으로 월동을 한다니...
꽃도 예쁜데, 계속 피고지고....
함 키워봐야 겠네요.
꽃도 예쁜데, 계속 피고지고....
함 키워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