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작성일 04-04-01 20:56
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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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베란다 호야 입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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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래님 잘 배웠습니더
호야꽃은 그렇게 크지 않아도 피고 꽃 향기는 멀리서 맡아야 아주 향기롭슴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넝쿨 식물이며. 꽃이 많이 핍니다.
(^^)..(--)..(__)..꾸뻑.. 감사합니다.. 이정래님^__^
얼마 만큼 자라야 꽃이 피는 건가요???
울집 거는 제법 큰디.. 꽃은 구경두 안시켜 주니.. 니넘을.. 내다 버리까나???
울집 거는 제법 큰디.. 꽃은 구경두 안시켜 주니.. 니넘을.. 내다 버리까나???
아마 1m이상 자라야 꽃을 피운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호야는 잎이 두꺼운 식물이기에 잎에 물을 많이 저장한다네예.
그런 이유로 물관리가 잘 되야 하지만 모든 식물의 물주기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 한번씩 이고예.
호야를 심을때 흙은 거친 흙을 사용하여 배수가 잘되도록 하면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물관리가 잘 된다면 무난하게 기를수 있고요, 빛은 가급적 많이 보여 주시면 좋고예.
겨울의 최저 온도는 10도 정도는 되는 곳에서 길러야 잘 자란다고 합니다.
호야는 잎이 두꺼운 식물이기에 잎에 물을 많이 저장한다네예.
그런 이유로 물관리가 잘 되야 하지만 모든 식물의 물주기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 한번씩 이고예.
호야를 심을때 흙은 거친 흙을 사용하여 배수가 잘되도록 하면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물관리가 잘 된다면 무난하게 기를수 있고요, 빛은 가급적 많이 보여 주시면 좋고예.
겨울의 최저 온도는 10도 정도는 되는 곳에서 길러야 잘 자란다고 합니다.
호야가 뭔교? 나문교?
Hoya (Wax Flower). 모습은 다연장 방사포네여.^^
꽃이피니 참 예쁘든데 그때 다시한번 올려주시이소 .^^*
저두...낼 호야 사러 가야쥐...
특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