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로초
작성일 04-03-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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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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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예뻐라.. 정말 새색씨같은 모습입니다.
어쩌면 !!! 초봄에 시집가는 새색시 치마와 같아서 노랑저고리 까지 바쳐서 입고 싶읍니다. 너무나도 예뻐서 옛날에 시집오던 그날이 그리워 지는군요.
방긋.. 이쁩니다.
저도 오늘 야생화 농장 가서 이 예쁜 색시를 보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