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작성일 04-03-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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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화단에서 잘 보내고 한 송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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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땀흘리며 애쓰는 모습 같습니다. ^^
함초롬히 아침이슬을 머금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