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작성일 04-03-04 20:37
조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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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벼란다 한켠에서...
댓글목록 6
어찌나 이쁜지...
우리집에도 이만한 크기까진 꽃대가 올라왔으니
비슷한 시기에 꽃을 보겠군요.
비슷한 시기에 꽃을 보겠군요.
푸를 색상이 베란다에 봄바람을 불러 들이나 봅니다.
파릇.. 솟아오른 새싹도 귀엽구요.
파릇.. 솟아오른 새싹도 귀엽구요.
정래님 좀 있서모 꽃 피겠네예! 그런데 이넘 이름은 뭡니꺼?
귀니아빠님 봄맞이꽃이랍니다...
창사이로 따뜻한 햇살이 님의 베란다에 봄을 가득 채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