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의 봄나들이
작성일 04-03-02 19:10
조회 257
댓글 3
본문
지난 겨울내 겨울내기를 하던넘이 봄이되니 이런모습으로
땅을 박차고 새싹을 돋구네요..
3월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3
꽃이 활짝 핀 모습도다 피려는 저 모습이 더 매력적이지요.
귀니아빠님 우리집에는 한놈은 꽃이 지려합니더.
돌단풍 가온 관계에 따라 아직 눈도 보이지 않는 놈도 있고 꽃이 피려는 놈도 있고....
한 분은 서늘한 곳에 두어 4월쯤 꽃피게 하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귀니아빠님 우리집에는 한놈은 꽃이 지려합니더.
돌단풍 가온 관계에 따라 아직 눈도 보이지 않는 놈도 있고 꽃이 피려는 놈도 있고....
한 분은 서늘한 곳에 두어 4월쯤 꽃피게 하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꽃이 바로 범의귀과 돌단풍속의 돌단풍 어린 모습이군요. ( 차동주님의 설명대로 )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
돌단풍 이로군요.. 우리집 화분의 돌단풍도 꼭 사진만큼.. 몽우리가 돋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