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기린
작성일 04-02-22 18:00
조회 287
댓글 4
본문
하루 종일 비가 와 배우자에게 복수초를 보여주려고 한라수목원에 갔다가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아니면 비가와 그런가 모두들 얼굴을 닫고 있더군요.
열대온실에 들러 꽃기린이 예쁘게 피어 담아 봤습니다.
댓글목록 4
즐감입니다.
복수초 보여준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추워서 얼어 죽는 줄 알았네...
제주의 날씬 절대로 믿어선 안됨.
어제 뭐 81년만에 최고로 더운날씨라더니 오늘은 넘 춥고...
그래도 제주 한란이랑 용암석을 볼수 있어 마음을 풀었답니다.
제주의 날씬 절대로 믿어선 안됨.
어제 뭐 81년만에 최고로 더운날씨라더니 오늘은 넘 춥고...
그래도 제주 한란이랑 용암석을 볼수 있어 마음을 풀었답니다.
사이좋아 보이는 4형제인데.. 한녀석이 삐친듯 합니다.
어머머~!
이 꽃기린 오늘 꽃 농장가서 나도 사왓는데?
역시 예쁘구나~! 장독뚜껑에 심으려구요~! ^^;
이 꽃기린 오늘 꽃 농장가서 나도 사왓는데?
역시 예쁘구나~! 장독뚜껑에 심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