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봐주세요....예~
작성일 04-02-24 21:43
조회 32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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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봄 준비중에 하나 건졌습니다.
취나물 실생으로 모주보다 나은 이쁜 옷을 입었습니다
댓글목록 13
취나물이 성원님 맘을 분명 알았당께...^^^ 성원님 만세 부르세요....
무늬불님은 무늬종 아이마 취급을 하나
지금 무늬불님의 기분 알만하이~
지금 무늬불님의 기분 알만하이~
그 맛이 일품인것을ㅎㅎㅎ
허지만 너무 가녀려서...... 사랑하고싶은 마음입니다.
허지만 너무 가녀려서...... 사랑하고싶은 마음입니다.
구콰님
이걸 나물로 먹을 생각을 하시다니...
구콰님은 울 무늬교의 공적입니다.^^
이걸 나물로 먹을 생각을 하시다니...
구콰님은 울 무늬교의 공적입니다.^^
공적..공공의 적???
보송보송 귀엽습니다. 이쁘게 크거라....
어머나..칵 무쳐 먹얼까보다...ㅋㅋㅋ
색깔이 들어 있군요
크~ 좀 봐주세요.. 란 말씀에 그냥 갈 수가 없네요..(^-^)
저는 봐도 무칠줄 몰라 그냥 넘어가는데.. 들국화님께 걸리면 칵~....^-^
저는 봐도 무칠줄 몰라 그냥 넘어가는데.. 들국화님께 걸리면 칵~....^-^
국화님 저거 무쳐 먹다가 가시에 찔리긋심더...ㅋㅋ
그냥 잡수도 되는데...향기가 얼마나 좋은 데예?
이 어린 것을 무쳐 먹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