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4-02-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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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전북의 남쪽에도 복수초가 만발하였습니다. (어느 농가의 앞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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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너무하여 하늘을 원망하듯 하늘향해 벌린 꽃새가
아립니다... (눈물뿌린 저녁 나절에 봅니다.)
아립니다... (눈물뿌린 저녁 나절에 봅니다.)
꽃에서 풍기는 광채가 눈부시는군요 ^^*
...(^-^)
저 빛으로 추위를 다 물리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