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4-02-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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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타래난초의 봄맞이 모습입니다.
2월17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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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타래난초를 잡초인줄 알고 버린적이 있습니다.
지난가을에는 화분에 심어 화분채로 땅에 묻었지요. 모습이 같은걸 보니 이번에는 성공입니다.
지난가을에는 화분에 심어 화분채로 땅에 묻었지요. 모습이 같은걸 보니 이번에는 성공입니다.
건실한 모습 넘 좋네요
타래난초의 싱싱하고 튼실한 모습이네요. 집에서 키워 봄맞이 하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