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리움
작성일 04-02-15 22:21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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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4년2월)
- 화원에서 흔하게 보시는 꽃입니다... 안시리움/안수리움/안스륨
댓글목록 6
화원에서 흔히 본다구요..? 에구~ 화원도 좀 다녀야 하는디...^^
빨간색은 자주 접하는데 이러한 색은 첨 봅니더.
안스러운 넘 예쁩니다.
못보던 색이군요. 더 이뻐보입니다. ^^
꽃의 꼬리라는 의미로 꽃의 모양에서 유래, 안스리움은 토란과의 화초로 그 꽃은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새빨간 ‘불염포’라고 불리는 하트모양에서 1개의 봉모양의 화축(꽃축)을 내보내고 이 화축위에
작은 꽃이 밀집해 핀다.
안시리움은 속명으로 ‘꽃’이라는 안토스(anthos)와 꼬리라는 의미의 오라(oura)가 조합된 말로 ‘
꽃의 꼬리’라는 뜻이다. 이 꽃의 육수가 불염포에서 솟아 나온 모습에서 따 온것이다.
안스리움은 중앙아메리카 원산의 열대식물로 세계적으로 약 600여종이 있다.
안스리움은 주로 색깔로 구분하여 적색계, 오렌지계, 백색계, 분홍 등으로 구분된다.
*** 언젠가 보았던 자료를 옮겨보았습니다. ***
있다. 새빨간 ‘불염포’라고 불리는 하트모양에서 1개의 봉모양의 화축(꽃축)을 내보내고 이 화축위에
작은 꽃이 밀집해 핀다.
안시리움은 속명으로 ‘꽃’이라는 안토스(anthos)와 꼬리라는 의미의 오라(oura)가 조합된 말로 ‘
꽃의 꼬리’라는 뜻이다. 이 꽃의 육수가 불염포에서 솟아 나온 모습에서 따 온것이다.
안스리움은 중앙아메리카 원산의 열대식물로 세계적으로 약 600여종이 있다.
안스리움은 주로 색깔로 구분하여 적색계, 오렌지계, 백색계, 분홍 등으로 구분된다.
*** 언젠가 보았던 자료를 옮겨보았습니다. ***
빨강색도 있던데요..
워낙 특이하게 생겨놔서.. 도 안스러워서.. 이름외우기가 쉽지요.
워낙 특이하게 생겨놔서.. 도 안스러워서.. 이름외우기가 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