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
작성일 04-02-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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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니 그때보다는 조금더 봉오리가 부풀었군요.
댓글목록 7
봄을 재촉하고 있군요. ^^
안에서 넘쳐 나는 힘을 다스리고 있나 봅니다. ^^
조만간 화안한 모습으로 인사하겠네요.
여리고 해맑은 모습으로... 이쁘군요.
매실 얘기만 들어도 입에 신침이 돔니다.
곧 봉우리를 펼칠것만 같은데..언제쯤일까요?
곧 봉우리를 펼칠것만 같은데..언제쯤일까요?
금방이라도 활짝 봉우리를 펼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