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작성일 04-02-06 09:51
조회 28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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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키우는 목화입니다.
매년 어머니가 화분에 심어 제 조카들은 매년 다래를 따먹지요.
사진은 완전 초보입니다.
2003년 10월 말경에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6
맞아요! 사진은 뺄샘이랍디다.
처음이시면 잘 찍으셨습니다.
좌측하단의 화분을 잘라내면 시선의 분산을 막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좌측하단의 화분을 잘라내면 시선의 분산을 막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의 다래는 커서 맛이 없어요.
크기가 아주 작을 때 따서 먹어야 달작지근한 맛이 납니다.
크기가 아주 작을 때 따서 먹어야 달작지근한 맛이 납니다.
솜털에 쌓여있는 목화씨만 얻어다 놓고 파종하는 날만 손꼽고있습니다.
올해는 꼭 다래맛을 봐야겠습니다..^^*
올해는 꼭 다래맛을 봐야겠습니다..^^*
전 다래 아직 못 먹어 봤는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