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손
작성일 04-02-06 21:12
조회 661
댓글 13
본문
부처손과
상록성의 여러해살이풀.
[분포]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산지의 바위벽에 붙어 산다.
예전에는 좀 흔하게 볼수있었는데 최근에는 좀 희귀 하드군요.
거실에서 겨울나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2월6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13
겔러리 여러곳에서 바위손과 부처손이 헥갈리고 있는데요! 이젠 저도 헥갈립니다.
이건 분명 부처손입니다. 귀니아빠님께서 링크대신 사진도 물론 부처손이고요. 이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건 분명 부처손입니다. 귀니아빠님께서 링크대신 사진도 물론 부처손이고요. 이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싱싱하게 키우셨네요
배경을 검정처리하신 것도 멋지네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회색천은 어떨까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회색천은 어떨까요...
부처손과 바위손을 같이쓰는것인 모양이네요. 물좀부족하면 비쩍 말라버리니
싱싱하게 키우기가 쉽지 않지요.
싱싱하게 키우기가 쉽지 않지요.
정말 싱싱해 보입니다.
줄기가 한데 뭉처나는 것은 부처손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지요?
줄기가 한데 뭉처나는 것은 부처손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지요?
부처손과 바위손은 자칫하면 혼동 되지요.
아래사항을 참고 바랍니다.
[부처손]:줄기는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15cm 안팎의 높이를 가진다.여러 개의 곁가지를 평면적으로 쳐 나감으로써 전체외모는 길쭉한 계란꼴을 이룬다.
[바위손]:밑둥에서 갈라져 10cm 안팎의 길이로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를 친다.가지는 평면적으로 펼쳐지고 비늘과 같은 생김새의 잎이 기와를 덮듯이 가지를 감싼다.가지의 표면은 푸른빛이고 뒷면은 흰빛이 감도는 푸른빛이다.잎의길이는 2mm 안팎이다. 이제 설명이 좀된는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부처손 사진 입니다.
<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w_free1/1075867186/1075711363.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w_free1/1075867186/1075711363.JPG</a>
아래사항을 참고 바랍니다.
[부처손]:줄기는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15cm 안팎의 높이를 가진다.여러 개의 곁가지를 평면적으로 쳐 나감으로써 전체외모는 길쭉한 계란꼴을 이룬다.
[바위손]:밑둥에서 갈라져 10cm 안팎의 길이로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를 친다.가지는 평면적으로 펼쳐지고 비늘과 같은 생김새의 잎이 기와를 덮듯이 가지를 감싼다.가지의 표면은 푸른빛이고 뒷면은 흰빛이 감도는 푸른빛이다.잎의길이는 2mm 안팎이다. 이제 설명이 좀된는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부처손 사진 입니다.
<a href=http://www.wildplant.org/bbs/data/w_free1/1075867186/1075711363.JPG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data/w_free1/1075867186/1075711363.JPG</a>
바위손이 있는 거실의 운치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하! 검정천...! 바로 그거였군요.
하나를 배우니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리고 아하! 검정천...! 바로 그거였군요.
하나를 배우니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세상에나 깨끗하게도 키우셨네요.
우리집엔 가장자리는 마르고, 단풍이든채, 봄을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집엔 가장자리는 마르고, 단풍이든채, 봄을 기다리고 있는데...
겨울인데도 싱싱하게 잘 키워셨군요.
뒷 배경지가 일품 입니다.^^*
뒷 배경지가 일품 입니다.^^*
부처손 입니다~
싱그러운 모습입니다.
하하! 거실 배경이 어수선하여 검정천으로 배경 처라 했습니다요..(잘 찍을려고 한것은 아니고요..)
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