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에 성원님이 훼까닥~~~

  눈 좋네여... 아님 맘이 이뻐서 요런게 눈에 띄는가요?

  아니 다우리님 앞산으로 쳐들어가야겠네요
축하합니다.
물건이 없어 이젠 산채 포기했는데....
이렇게 멋진 녀석을 만나시다니, 좋은 작품 만들어보세요

  봄소식이군요.

  낸 알고있는데...이거 창호형이 발견한거 아뉴...
폭력으로 뺏었는가요...
그리고 배양토를 바꿔야 것소.무늬 대접은 해야는데..

  성원이 뭐라카노?
이건 토욜 오후 3시에 슬렁슬렁 산에 올랐다 발견핸기다.
창호형은 어제 합천에서 복륜2촉짜리 했는데....
참 수월에서 배양토 좀 구해 온다는기 이자뿟다. 다음에 좀 챙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