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작성일 04-01-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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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봄인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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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대한이니 이젠 큰 추위도 다 간것 같습니다.
마지막 동장군이 설연휴를 휩쓸고 있지만 마지막 안간힘이겠지요.
벌써 온산에 진달래 철쭉이 만발한 봄이 기다려 집니다.
마지막 동장군이 설연휴를 휩쓸고 있지만 마지막 안간힘이겠지요.
벌써 온산에 진달래 철쭉이 만발한 봄이 기다려 집니다.
철쭉까지.. 겨울 무서운줄 모르고..활짝 피었군요.
이젠 봄인가 봅니다. 온갖 꽃들이 벌써 선을 보이기 시작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