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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우리집 거실 모습입니다.

작성일 04-01-08 20:09 | 867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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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욕심은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이슬초님 덕분에 탄력 받아서 거실 모습을 올려봅니다. 조금은 지저분한 모습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25

김남숙님의 댓글

김남숙 이름으로 검색
  혹시 필요없어서... 내던질라믄....우리집쪽을 잘 보고.....던지고....ㅎㅎ......뒤에 파피오도 보이네...
철쭉들 꽃피면 사진한번 더 올려주이소~~

김남숙님의 댓글

김남숙 이름으로 검색
  언냐...없던게 많이 생겼구만...쓰~읍(침닦는 소리!!)^^...카틀레야 살것도 없이..나도 담엔 높은층으로
이사가서 햇빛많이 받고 살아야 겠슴........ㅠㅠ
  이 마음이 풍류가 흐르는구나 . 초롱님께서는 마음에 향기를 가득 채워 받으시는군요. 그래요. 행복도 이렇게 가까히 찾아 사는 일이지요^^*
  풍금님 저희집에 키우는 분재는 사쯔기 철쭉을 많이 키웁니다.
겨울에 잎은 떨어지지만 가지가 남을 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잎이 많이 떨어져서 그때그때 치우지 않으면 금방
베란다 바닥이 지저분 해져요
겨울에는 꽃이 없다보니 겨울에 꽃이 피는 양난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품종으로 키우기 보다는 모든 식물이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서
다양하게 키우고 있지요
울집 넘들이 사긴빨을 잘받아서
예쁘게 나왔네요.
모든님들 감사하고 갑자기 좀 황송합니다요 ^.^
  음식도 맛있다고 하면 다먹은 덕분에
몸매는 일찌감치 망가졌고
식물도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서 데려오고

키우다보니 우리집 베란다는 그야말로 쌓아 놓았다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베란다를 쳐다보면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먼훗날 언덕위에 하얀집 짓고 살때를 기약하고.....




  베란다면 보면 겨울이 아니라 봄이라고 하겠습니다.^^

부산가서 초롱님께 만나고 싶다는 말씀 드릴 마음이 굴뚝이었는데, 
바쁘게 지나가버린 시간이 야속합니다.^^*
물론 초롱님도 연초라 많이 바쁘셧겠지요...

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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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님 거실도 만만찮네요....멋집니다...초롱님 감자탕 끓이면 쬐매만 드시소...살을 무시 못합니데이..^^*
  아하!정원을 거실로 옮겨 놓은듯 하군요. 아주 이쁘게  꽃을 키우고 계시는군요, 꽃에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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