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씨로 나간다면 아마 얼마 안 있으면 나무전체가 활짝 피겠던데예.

  영춘화! 봄인줄 알고 왔는데.....갑자기 추워지면 어쩌라....

  정례님댁엔 올해 좋은일 많이 생기시려나봅니다.

  정래님께서는 이번에도 노란꽃이네요
즐감합니다.

  정래님! 요즘 잘지내시고 계시죠?  얼굴 안본지 오래되어 얼굴 까먹게 생겼네.ㅎㅎㅎ
영춘화!
올들어 사진이 자주올라오니 반갑네요........화사한꽃모습 즐감합니다

  정래님!  사진 구경 잘했습니더
그리고 평소 야생화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는 꼭 정래님댁을 방문하고 싶은데
꽃피는 봄에요. 

  영춘화...
꽃처럼,이름도 너무 화사하군요.
이정래님 생각하면..노랑색이 떠올라요.

  종섭님 가정집 마당 인데예 동백나무 사이에 있는 나무에는 아직도 이고예
한켠에 있는 나무에는 지금부터 계속 필려고 합니다...
갑짜기 추워지며는 어떻게 할려고 벌써 피었는지 걱정입니더???

  아~니 벌써.. 날씨가 따따시리 하드만 봄인줄 알았나봐요..~

  우리집 에는 언제 봄이 오려나.
<영춘화> 아직 꽃 안피었든데 온실 입니까?

  벌써 이렇게 화사한 꽃을 볼수 있군요. 즐감합니다.

  모든님들이 정래님은 노랑을 즐기신다로 판정을 내리고 계시는군요.  으음~~

  벌써 봄소식을 알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