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빙토니아 종류
작성일 04-01-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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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의 전체 모습입니다.
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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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꽃을 볼 수 있는 춘삼월 전까지는 남의 집 꽃이라도 보시면서 추운 겨울을 보내시지요...^^
저 역시 이상제님 때문에 죽겠어요.. 처음 듣는 이름 읽기도 버거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그래서 감사히...!
이상제님 혹시 귀신(해병 잡는) 아녀유?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을 잘도 찾아 다니십니다. 덕분에 먹을 것 다 먹어가며 줄곧 피워대며 자료도 찾아가며 편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