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화(山茶花)
작성일 03-12-30 13:50
조회 427
댓글 9
본문
광주 서강정보대 울타리
댓글목록 9
칼잡이들이 열도를 좌지우지했으니 고개가 끄떡여집니다. 중요한 차이점 때문이군요. ㄱ.ㅅ.
ㅋㅋㅍㅍㅍㅎㅎㅎ^^^~
제가 많은 분들을 자극하게 하였나요, 쪽지함이 불이 납니다. 동백꽃은 꽃이 떨어질적에 마치 목이 잘리는 느낌이라고 하여 집안에 심지를 않는데 애기동백은 정원에 심는데 꽃이 통째로 떨어지지 않고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해석을 달리 하는데 꽃이 아름다울때 추한 모습으로 보이기전에 통째로 떨어 뜨리므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 하려고 한다고 해석 합니다.
제가 많은 분들을 자극하게 하였나요, 쪽지함이 불이 납니다. 동백꽃은 꽃이 떨어질적에 마치 목이 잘리는 느낌이라고 하여 집안에 심지를 않는데 애기동백은 정원에 심는데 꽃이 통째로 떨어지지 않고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해석을 달리 하는데 꽃이 아름다울때 추한 모습으로 보이기전에 통째로 떨어 뜨리므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 하려고 한다고 해석 합니다.
동백=산다화 하나 배워갑니다...^^*
동백을 산다화라고 불렀던가 봅니다.
전 밥을 쪼금만 먹으니까 내한티만 살째기 갈차 주서요.
정말, 이걸 애기동백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에서 살때 집둘레에 가득하게 이 꽃이 피었지요.(80 거루정도)
그때는 동백으로만 알고있었는데....
흰색,연분홍, 붉은꽃이 어우러져서 핀 꽃을보며 친구들과 자주 "티타임"을 가지곤했지요.
"사잔까"라고 하고 옛부터 전해져오는 노랫말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순한 관상용으로만 생각했는데
한봉석님이 궁금증을 일으키시니 궁금해서 견딜수가없네요.
님께서 설명을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한봉석님 밥알 한톨도 축내지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ㅎㅎ.
그때는 동백으로만 알고있었는데....
흰색,연분홍, 붉은꽃이 어우러져서 핀 꽃을보며 친구들과 자주 "티타임"을 가지곤했지요.
"사잔까"라고 하고 옛부터 전해져오는 노랫말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순한 관상용으로만 생각했는데
한봉석님이 궁금증을 일으키시니 궁금해서 견딜수가없네요.
님께서 설명을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한봉석님 밥알 한톨도 축내지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ㅎㅎ.
꽃 피기 전의 애기동백은 동백과 어떤 차이가 있어요? 그리구 전 밥통이 필요 없어요..
동백을 가리키는 고어라고 해야 하나요, 산다화로 불리다가 동백으로 불려졌죠. 이것은 애기동백으로 보여집니다. 일본에서는 동백을 집앞 정원에 안심는데 애기동백은 심는다고 합니다. 이유까지 설명을 다하면 내밥통 없어질까봐 알려 드릴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