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작성일 03-12-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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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아도 향기가 입안에 그득하게 머물고, 보고 도 보아도 눈부신 꽃을 2003년도의 저의 마지막 꽃이자, 2004년도 첫꽃으로 삼을랍니다.
댓글목록 16
<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창13:14>
새해 첫시간 받은 말씀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우리의 소원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첫시간 받은 말씀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우리의 소원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그냥 늘 쓰듯이 파인픽스 A303입니다.
새해 첫꽃으로 넘 좋군요.. 언젠가 기를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즐감..~
색다른 모습이군요. 님 덕분에 늘 좋은 사진 감상하고 있습니다. ^^
스크린가득 향이 전해집니다.
멋진게 담으셨습니다. 즐감입니다 ^^*
역광의 묘미를 보고 있습니다.
보기드문 사진 입니다..
꽃잎 겹친부분의 입체감이 신비스럽습니다.
꽃잎 겹친부분의 입체감이 신비스럽습니다.
저도 며칠만 기다리면 이 수선이 핍니다. 기다리시이소..
바람님의 첫꽃답습니다. 꽃과 바람이 함께 느껴지네요. 카메라는 뭘쓰셨어요?
진짜 멋집니다. 몇시간내로 그림 갑니다.
환상적으로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애기 개량수선화 같은데 처음 대할땐 조화 인줄 알았습니다. 이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
역광으로 담아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꽃잎의 겹쳐진 부분이 아주 일품입니다 !
얇을사 하얀 꽃잎이 선녀의 속치마를 보는듯 합니다. 구름서린 저 하늘로 사뿐 날아갈 듯도 하고요...
하늘을 배경으로 찍으실때 고생좀 하셨을듯...
덕분에 잘 보고 잇읍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