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작성일 03-12-10 13:10
조회 3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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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화입니다.
올 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전시회에 맞추어 개화를 못 시키고 전시회가 한참 지나서 개화를
한 관계로 출품도 못한 난입니다.
총 10촉에서 2촉 씩 두분에게 분양하고,
올 신아 2촉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화통처리의 실패로 제 색도를 완성치 못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두대의 꽃대를 달았으니 그때가 기다려 집니다.
댓글목록 8
한동안 蘭에도 미쳐보고~ 壽石도~ 그러다가 이젠 들풀에^-^
대가는 아니고 취미로 푸욱 빠져 있는 초보 난꾼입니다.
마눌님 몰래 쪈이 솔솔찮게 많이 빠져 나갑니다.
마눌님 몰래 쪈이 솔솔찮게 많이 빠져 나갑니다.
한국蘭의 大家시더군요^-^
난은 잘모르지만 곱게 정성을 다해 키우신것 같습니다...*^^
안녕하셔요. 지난번 속초에서 뵈었는데 깜박했습니다.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윤기가 반지르하네요. 품격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윤기가 반지르하네요. 품격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예쁜 복륜화를 피웠군요
지란지교를 실천하시는 님이 부럽군요 ^^*
지란지교를 실천하시는 님이 부럽군요 ^^*
고고한 자태군요.
10촉에서 2촉을 분양하셨다구요.
대단하신 내공입니다. 난잎이 반질반질 윤기 자르르입니다.
10촉에서 2촉을 분양하셨다구요.
대단하신 내공입니다. 난잎이 반질반질 윤기 자르르입니다.
한폭의 그립이군요.
난중에 복륜은 값이좀 나가나요 ^....
난중에 복륜은 값이좀 나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