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다녀온지도 6~7년 된것 같습니다...그땐 이나무보고 야자수 구나 했는데 ...조그만 나무로 기억되는데... 즐감 했습니다.

  아.... 네.. 온라인 상으로 더 정이 깊이진 후 훗날 뵙는다면.. 감사합니다..
정확한 이름이 워싱톤야자 라고 합니다..^^

  저도 몇번 외도엘 다녀 왔는데 식물에 너무 인공을 가하여서
처음에는 신기해 했는데 금방 짜증이 났습니다.

  저는 제주 한림농원에서 봤는데.. 인공적인 것에 대해서는
이종섭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괜찮더라구요.

  이국적인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에구.. 이름표가 잘못 되었나 봅니다. 당종려가 아니고 야자수라고 해야 맞다고 하네요..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꾸우벅~)
외도는 처음 가 보았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다시 가고픈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 태풍 피해의 복구는 시간이 지나야 나무들이 정상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듯 보였습니다.

  사랑초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정모때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아쉽더군요........

  저는.....外道인줄알고, ^^  열대 밀림같은 분위기입니다.

  사랑초님 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외도에 함 가 보고 싶은데..

  외도에 다녀 오셨군요..전 아직 못가 본 곳인데
사랑초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외도에 다녀오셨군요 가보고 싶은 곳^^^즐감입니다.

  매미 때문에 외도가 날벼락을 맞았다고 하던데, 이제 복구는 다 되었던가요?

  매미에도 끄떡없는 녀석이군요  대단한 생명력이네요 ^^*

  맞습니다.. 매미의 흔적이 소나무와 사철나무에 거의 묻어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