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
작성일 03-12-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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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축령산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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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쁘다고 사방군데 나팔을 불어대네요.
아직도 예쁜자태 그대로군요 ^^*
12월 1일 전 아파트 화단에서 이꽃을 보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늦도록 최선을 다하며 피어있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꽃은 예쁜 모습인데 색은 많이 변했군요. 계절의 흐름은 어쩔 수가 없는듯.
님의 활발한 덕분으로 편하게 즐감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자태가 예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