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동백꽃..
작성일 03-12-03 08:55
조회 32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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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비유하면....
한창 이쁜 모습이래요.
댓글목록 15
하모요. 경숙님 그리운 시절입니더.. 내청춘 돌리도~오.....
이뽀요~^^
이슬초님 우리도 저럴때가 분명 있었지예?
벌써피었어요???
친정에는멍울만잡혔던데^^*
친정에는멍울만잡혔던데^^*
동백이 요즘 한창 필때로군요. 물론 댁 베란다에 있는 것이지요?
꽃도 사람도 요럴 때가 젤로 이뿌지요.
꽃도 사람도 요럴 때가 젤로 이뿌지요.
^_~
열아홉 순정!동백꽃아가씨 입니다.
설레임이 있네요. 활짝 필때 다시 보여주시길...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네...!
나는야 가슴이 두근 거려요.당신만 아세요.열여덟 살이에요.......
정말 예쁨니다 ...
수줍은듯이.....
뽀^얀 새색씨 같군요.
내마음의 보물단지로군요.
ㅍㅍㅍ~ㅎㅎㅎ~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