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난
작성일 03-11-25 23:26
조회 3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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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고향이라더군요.
처음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8
이정래님 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잎을 싸고 있는 보라색 줄무늬가 참 선명합니더.
당연 명품이겠지요?
당연 명품이겠지요?
잎은 비비추를 닮았으니 꽃은 난을 닮았을까? 궁금하네...
말로만 듣던 비비추난...류성원님의 보물창고가 서서히 개방이 되는가 봅니다.
꽃이 어떨꼬.??
즐감입니다.
아니 그곳엔 비비추난도 안자란단 말씀인가요? ...그럼 대체 뭐가 나는데요?ㅎㅎㅎ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