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란 말에 이미 귀죽었네예? 더 좋은 모습 빠른 시간내 볼수
있겠지예?

  꼬리글 남긴 모든님들 감사드립니다.
이참에 용기를 얻어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이모습은 아주 작은 일부분이예요.
욕심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넘을 모우다 보니
이미 베란다는 포화상태입니다.

  초롱님 예쁘게 꾸며 놓으셨네요.

  초롱아 식구가 이쁘게 많이 늘었데이...
싱싱하게 잘 관리해서 이쁜 베란다 로 더 발전....

  우와~ 초롱님 베란다도 자랑할만 하시네요.

  <파피오페딜럼>같은데요

  존경합니다.

  요기가 초롱님 댁이예요?
이런곳에 사시는 초롱님이 부럽습니다
쥔장에 부지런한 모습도 보이는것 같습니다.

  대문자초.. 베고니아.. 석곡도 보이고..이끼두 멋있구..
초롱님네 멋진 정원이군요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잘란 식물이라 더욱 싱싱해 보입니더.

  멋있습니다.저도 키워 보고 싶은데 실내에 들이지 않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겨울을 날 수 있을까요?
습도다 뭐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실내에 들어만 오면 식물들이 힘을 잃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