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래(키위)
작성일 03-11-09 19:12
조회 3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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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며 하나를 슬쩍하여 잘라보니 과실을 키위라고 하여 슈퍼에서 파는 것보다 무지 달콤하고 맛있는 향이 끝내줍디다..
댓글목록 5
왼지 쓸쓸함이? 서글퍼지네요......
달린 것은 첨보네요. 즐감^^**
지금 딸 철이 지났지 않나요?
키위도 따서 후숙을 하여야 맛이 난다고 하였는데.....
입에 침이 돌아요, 시큼하면서 단 맛..... 아 언제 해남엘 가서 키위 먹어보나!
키위도 따서 후숙을 하여야 맛이 난다고 하였는데.....
입에 침이 돌아요, 시큼하면서 단 맛..... 아 언제 해남엘 가서 키위 먹어보나!
은행나무처럼 암수그루가 따로 있드만요.
나무에 달려 있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 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