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작성일 03-11-06 17:21
조회 2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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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계절이 없는가 봐요.^^
댓글목록 6
무섭도록 선명하네요. 내년에나 보리라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봄과 여름까지 아침에는 피던데, 한동안 꽃을 다물어서 끝인가 했었읍니다.그런데 어제 다시보니 이렇게 다시 피었길래 올린 것 입니다.
식물기공 관찰이 잘 되는 양달개비라고 했는데 자주 달개비라고도 하는군요.
비오는날 초여름에 신비함으로 다가왔던 그 모습 그대로군요!
얘가 아직도 이리 이쁘게 있단 말인가요? 다시 태어났나? 사진박사...네요.
아직도 달개비가 있군요.
수술옆에 털들이 보입니다.
초점이 완전히 술들에 있군요.
털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놀라운 접사입니다.
수술옆에 털들이 보입니다.
초점이 완전히 술들에 있군요.
털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놀라운 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