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3-11-08 23:51
조회 2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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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같이 게으른 놈헌테 시집와서
매마른 돌덩이 위에서 아직도 꿋꿋허게 열매까정 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3
뭔가 맞아 떨어지는 게있나보죠!
늘보님 정성은 늘보의 습성을 닮아서 꾸준 ! ...^^ 잘 키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