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작성일 03-10-30 21:38
조회 366
댓글 4
본문
목화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기에 설명은 안 할래요..^^
댓글목록 4
나를 왜! 이렇게 내버려 두시는 거미꺼? 겨울 준비 하시야지예,
와~ 목화 솜터지는 장면!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네요^^ 저도 찍어보려고 했는데 흰색이 잘 안나와요.
그럼 저도 보기만 하고 가겠음 !
조부모 님의 솜바지.저고리 그리고 솜이불의 솜을 본 이래 처음 보는 솜 입니다.
그 이전 엄동설한에도 무명바지.저고리로 한겨울을 견뎠을 선조님들의 겨울나기에 머리 숙입니다.
그렇듯 저 귀한 것을 잘 찍어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 이전 엄동설한에도 무명바지.저고리로 한겨울을 견뎠을 선조님들의 겨울나기에 머리 숙입니다.
그렇듯 저 귀한 것을 잘 찍어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