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바위솔??
작성일 03-10-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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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바위솔
댓글목록 15
님의 정성이 듬뿍 배어 있는 모습입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감딱이야.....정말 전복바위솔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그큰손으로 우째 저리도 이쁘게 심엇을꼬....
내사 좀 믿다가 말았데이..
내사 좀 믿다가 말았데이..
오머나 진주바위솔 키우면 나중에 진주반지 꽃피나요.^^
고생좀 했네예,
하나하나 심으시느라 정말 고생 하셨겠읍니다 성원님,멋진 작품입니다.^^
내는 전복위에 심근 바위솔 아는 분들이 걍 다 줘 가 버렸당께요~
내년엔 바위솔로 꽉 차겠군요. 요리잘하는 아마불님, 전복 맛나게 드시고 더 멋진 꽃요리를 하셨군요~
내년엔 바위솔로 꽉 차겠군요. 요리잘하는 아마불님, 전복 맛나게 드시고 더 멋진 꽃요리를 하셨군요~
지가 성질은 더러버도 방뎅이 하난 억수로 무겁습니다<우구리병>^^
둘째가 허약해서 자연산 전복을 죽을 쑤어 먹이고 난 부산물이
화분으로 다시 태어 나더군요.
둘째가 허약해서 자연산 전복을 죽을 쑤어 먹이고 난 부산물이
화분으로 다시 태어 나더군요.
세상에나! 얼마나 작길래...
다세대 주택?
다세대 주택?
어머나~^^
손바닥 크기의 전복입니다.
이놈을 만들려고 투자를 조금했습니다.^^
이놈을 만들려고 투자를 조금했습니다.^^
좀바위솔을 위한 조금의 투자란 어째 전복을 잡수셨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흐미....!! 전복이 큰거유..?? 바위솔이 작은거유..??
난 전복죽을 좋아하는디...
와아~~~구엽다아~~아마불님 머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