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
작성일 03-10-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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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겨울준비를 하는 줄 알았는데.. 한 아이만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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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패랭이라고도 불리죠. 아직까지 피어있군요..
삼국시대!!!
따로 따로 따로... 딴곳을 쳐다보네요. 가운데 짙은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이 아이가 한창 싱싱하게 가을을 장식하고 있구만요. ^^
우에 저렇게 싱싱한 녀석이.....
예쁘죠..^^
에궁~ 이뻐 죽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