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 창석위
작성일 03-10-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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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톱처럼 보여 이름이...
댓글목록 9
그때의 아디는 아미타불이지!
그때는 칼잡지 말고 톱잡으라니까요
이거 왜 이런데요.
씨~~ 내가 함 더 칼 잡으면 아마불이 아닙니다.^^
씨~~ 내가 함 더 칼 잡으면 아마불이 아닙니다.^^
톱처럼 생겨서 톱니 창석위 그렇군요
얼라 우리집 톱니칼이 없어졌는데 저거로 대신하면 되겠네요.^6
느낌 좋은데요.
느낌 좋은데요.
톱니가 많이 무뎌졌네요.^^
성원 아우님이 요리하는 고기는 저 톱으로 썬건가요?
자~알 생겨먹은 넘이로군요^-^
멋진 창석위 잘 보았습니다.^^*
다우리님은 더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