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나무
작성일 03-10-13 10:49
조회 292
댓글 6
본문
향기가.....
춘천도립화목원에서.....
댓글목록 6
향기 더맞고 집에들어간다고 아이가 땡깡놓을 것 같아서.....(향기진하더군요)
꽃도 동백꽃처럼 똑똑 떨어진 모습이 보기 좋았더랬습니다.
꽃도 동백꽃처럼 똑똑 떨어진 모습이 보기 좋았더랬습니다.
가을에 피는 꽃인가요?
너무 순백이라 손 대기가 겁이 날것 같아요
너무 순백이라 손 대기가 겁이 날것 같아요
정갈한 백색꽃...
왜 댕강나무라 했을까요. 그것도 꽃댕강하니까 꽃을 마구 잘라놓은 것 같네요
아직도 싱싱하네요.
병꽃 닮았넹..향기는 좋아 보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