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죽
작성일 03-10-06 18:03
조회 39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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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석죽은 아직도 제갈길을 모르고
정원 한귀퉁이에 자리 하고 있다 ..
삼겹살 꾸워먹다 한컷 ㅋㅋㅋ
댓글목록 12
삼겹살 드시다 사진 찍을 정도라니..
사진 실력이 부쩍 탄력 받는 비결이 있었네요...
사진 실력이 부쩍 탄력 받는 비결이 있었네요...
우리말로는 패랭이, 한자로는 석죽이라 하지요. 또, 원예종이고...
그러니, 원예종패랭이나 석죽이라해도 심의에는 걸리지 않을듯 합니다. ^^;;
그러니, 원예종패랭이나 석죽이라해도 심의에는 걸리지 않을듯 합니다. ^^;;
들꽃사랑님, 바우나리님..패랭이꽃(석죽, 석죽화).. 표준은 패랭이꽃이 맞겠죠..^^
요놈이요 ..
석죽화분을 마당한귀퉁이에 팍 엎어 놨더니 지가 알아서 자리 잡더만요 ..
석죽화분을 마당한귀퉁이에 팍 엎어 놨더니 지가 알아서 자리 잡더만요 ..
패랭이같은 생각이 자꾸드네요? 아닌가요. 다른 이름이라도 학실히 해주쇼?
맛나겄다.
마당이 있어야 됭께 아파트 사는 우리완 먼 야그여...ㅋㅋㅋ
이쁘네요. 정선님 요 며칠 뜸한 것 같아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좀 바빴습니다 ..
덕분에 삼겹살이 숯검뎅이 되고 ㅋㅋㅋ
덕분에 삼겹살이 숯검뎅이 되고 ㅋㅋㅋ
삼겹살?..나도 친정에 가면 마당에서 숯불로 구워 먹는데...만나겠다..정선님
패랭이꽃 같구만요?
패랭이꽃 같구만요?
정선님 사진 갈수록 좋아지우..먼 비결이라도...
나도 마당에서 삼겹살 꾸어먹다가 찍으면 좋아질려나..ㅋㅋㅋ.
나도 마당에서 삼겹살 꾸어먹다가 찍으면 좋아질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