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작성일 03-09-27 17:28
조회 26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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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과-
구기자가 이젠 제법 색갈이 나는군요
댓글목록 7
탱탱... 위에 하나는 쪼글~^^ 김동섭님 계신곳이 저 있는 곳보다 좀 늦는군요..!
이놈을 찍으려다가, 따가는 놈? 으로 오해까지 받았읍니다 ^^
아직도 반 정도는 파란 열매가 남아있더군요.
아직도 반 정도는 파란 열매가 남아있더군요.
청양에 가면 구지자 많은데...,
간혹 파란것이 있어 아직은 수확기가 아닌 모양이지요?
간혹 파란것이 있어 아직은 수확기가 아닌 모양이지요?
글쎄요~ 한옥 담장밖으로 늘어져 아래는 빨간 열매가 많이 떨어졌는데도, 수확을 안하고는,
열매를 찍으려고 서성이는 나를 오히려 감시하는 것 같던데요.
열매를 찍으려고 서성이는 나를 오히려 감시하는 것 같던데요.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영약이라고 하여서,빨간색이 보이는 족족 입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ㅎㅎ
입안에 침이 절로 도는군요.
색깔이 제법입니다.. 빠알갛게 탱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