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쑥부쟁이
작성일 03-09-16 08:27
조회 35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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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쑥부쟁이 : 울릉도에서는 부지깽이나물 이라고도 한답니다. 보통 흔하게 재배하여
철없이 식당같은데서 식탁에 자주 올라 오는 나물입니다.
댓글목록 3
이쪽 쑥부쟁이보다 색이 더 이뻐 보입니다. ^^
울릉도에서는 흔하다지만
섬쑥부쟁이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종이라네요.
한국특산. 울릉특산이지요.
그러면
죄다 뽑아가 버릴라나!
조심스러워서 원!!!
섬쑥부쟁이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종이라네요.
한국특산. 울릉특산이지요.
그러면
죄다 뽑아가 버릴라나!
조심스러워서 원!!!
우리집에도 많이 피어 있답니다.
울릉도에서 가져온 미역취라며, 아는이가 이사가며 줬는데, 야사모에서 정확한 이름을 알았네요.
요즘 꽃이 한창입니다.
울릉도에서 가져온 미역취라며, 아는이가 이사가며 줬는데, 야사모에서 정확한 이름을 알았네요.
요즘 꽃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