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3-09-12 13:23
조회 4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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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피었네요
댓글목록 6
꽃잎에 또다른 물방울닮은 점이 인상적이군요 ^^
즐감합니더~~
죄송한데요.. 부레옥잠으로 명칭을 바꾸심이 바른 이름 입니다.. 참 예쁘죠..?
고맙습니다...처음 올렸네요...많은것을 배울것 같아 너무 좋네요....
삐죽한 암술과 짧은 수술이 길이가 맞지않아 수정이 잘 되지않는다고 (자웅이예)
씨앗을 맺기가 힘드네요.
씨앗을 맺기가 힘드네요.
김춘영님... 부레옥잠을 확실하게 볼수있네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