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3-09-09 19:42
조회 26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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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편초과 누린내풀 입니다.
야생에서 동정한 누린내풀과 원예에서 동정한 누린내풀의 느낌이 좀 다른듯 하여
야갤과 원갤에 각각 올려봅니다.
물론 꽃술의 특이함 때문에 꽃만을 본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꽃이 졌을때는
저로서는 동정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예는 꽃도 크고 잎도 큰 것 같았으며 꽃의 색감도 진하게 느껴지더군요..
댓글목록 4
음...언제 이 꽃도 한번 마주치는 뭉클함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누린내와 만남을 추카드립니다.
나도 추카 받아보고 싶은데 누린내들이 모두 어디에 숨어버렸는지...ㅡ.ㅡ;;
나도 추카 받아보고 싶은데 누린내들이 모두 어디에 숨어버렸는지...ㅡ.ㅡ;;
네.. 그렇습니다..^^
어사모를 쓴 누린내풀이 사랑초님 에게도 들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