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용담과 웅담이 같은 종류인줄 알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주 튼실하게 잘 키우셨네요.......

  토요일 뒤늦게나마 벌초 여행을 가보니 산에는 아직 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용담이 이파리도 꽃도 싱싱한것 같애요!
이쁩니다....

  소담스럽습니다.

  이 용담은 또 어디에서 담으셨나요??
한라산에 많이 자생한다던데..전 이 용담이 꼭 찍고 싶은데..
눈으로 보고 싶다는 말이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