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작성일 03-09-07 15:59
조회 277
댓글 10
본문
능소화꽃
댓글목록 10
줄기에 흡반이 발달되어 기어오르는덴 이능소화 당할 상대자가 없을것 같아요. 2층이상 건물에 올리면 환상적입니다. 수원에선 팔달산공원입구 박외과 건물에(3층) 등나무와 함께 올려져 있는데 때잘맞춰 가보면 아름다움에 넊을 잃곤합니다. 올핸 사진 찍을기회를 놓쳤고 내년엔 꼭사진에 담아볼 예정입니다.
능소화 우리 시골집에 많은데 여러장 담와왔어요..그런데 이쁜사진이 없어요..
깨끗하고 이쁩니다..
깨끗하고 이쁩니다..
이 능소화..언젠가는 담장 위를 겁모르고 오르는 이 녀석을 꼭 심어보고 싶어요...
앞다투어 피던 꽃들이 지고 장마가 시작할 즈음 피기 시작하지요.
예전에는 양반집 에서만 기를 수 있어서 양반꽃이라고 한답지요?
고운색입니다.
예전에는 양반집 에서만 기를 수 있어서 양반꽃이라고 한답지요?
고운색입니다.
능소화, 수년전 길 가다가 첫눈에 반해서 넋을 놓고 보았던 꽃.
김동섭님! 이름을 바로 알켜주어 고맙습니다.
^^
능소화, 아직 예쁘게 피운 모양이군요.
어딘지 모르지만 아직도 능소화가 곱게 피어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지금쯤은 거의 다 떨어져내리고 (전 흘러내린다로 표현하는것이 더 어울리드만.)
별 폼이 없던데 여기의 것은 몌쁘네요. 저도 많이 이뻐한답니다. 이눔을.....
별 폼이 없던데 여기의 것은 몌쁘네요. 저도 많이 이뻐한답니다. 이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