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금강초롱
작성일 03-09-05 12:02
조회 39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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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꽃을 보네요.
댓글목록 10
선착순입니까?
또 군대생각나네요.
또 군대생각나네요.
씨앗을 얻고 싶은 사람은 무쟈게 많을 겝니다...
꼭 제가 달라는 뜻은 아니고요. ㅎㅎㅎ
꼭 제가 달라는 뜻은 아니고요. ㅎㅎㅎ
석상옥님 씨앗 받으면 저도 좀 주세요....
금강초롱은 언제 보아도 이름 값을 하는군요. ^^
이놈 고향이 어딘줄 모르는데........
애처러워 보여요...
본래의 자리를 찾아주어 본성을 되찾아주는 것이 좋을 듯....
맘이 아프네요...
맘이 아프네요...
비가 자주 와서 덕을 본 것도 있습니다....
씨앗을 받으세요.
뿌리니 싹이 잘 납니다.
뿌리니 싹이 잘 납니다.
종로5가로 보낼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