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분위기 넘~ 좋습니다~~ 참좋은 생각~~

  저도 굴뚝같아요.....초님! 우리 나를까요?.......

  넘 멋진 장소에서 사진전.... 구경하고싶은 맘 굴뚝같네요..~

  윤재학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예쁜 사진들은 어느 새 찍으셨나요... ㅎㅎ

  달님,문기담님 과찬의 말씀이심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사랑초님 자세한 동정  감사드립니다.

  잘 감상합니다.. 5번은 흰꽃나도사프란 입니다.

  달님! 쿨님 말씀에 의하면 윤재학님이 대단히 훌륭하고 멋진 음악학원을 하고 계신다하네요.
어제 직접 방문을 하셨었나 봅니다. ㅎㅎㅎ

  그러시군요. 홈피 까지 운영 하실 정도라면, 분명 멋진 음악가 이시리라, 짐작이 가네요.
가까이 계시다면 꼭 찾아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아~~~이사 가고시포라.  수원으루...^^*

  도착하시자마자 카메라를 눌러대시두만....!
저런 예쁜 사진들을 찍으셨군요.
면식은 어제 처음이었지만 재학님의 밝은 모습에 어색함은 커녕 오래동안 만나던 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참석해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오번 =====샤프란~~~

  저자리에 모여앉아 지난 이야기 로 밤을 새워....

  달님 쌩큐 쌩크~~~~~

  윤재학님 실용음악원을 하신다는데, 클래식기타 강습은 안하시나요?
클래식 기타...배우고 싶어서요. 제가 아는 신부님이 지금 베를린에 사목차 나가 계시는데,
클래식기타리스트...에요..아리랑을 직접 편곡을 할정도로 잘 치시는데, 가끔씩 들려 주시던 연주가 그립네요.

  그집은 매년 돈 안드는 마름으로 넓은 연못을 잘 장식합니다. 올해도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