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나무
작성일 03-08-30 12:36
조회 43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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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 구기자나무 열매 입니다.
예쁘던 보라색 꽃이 지고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댓글목록 7
색깔이 다양해서 조아 조아
오색빛깔이네요.
맛있겠어요. 꿀꺽 ^^
옛날 할머니께서는 저 구기자를 "고고추" 라고 불렀답니다.
오늘 비오는날이라 스타일 구깁니다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드디어 구기자 열매가 열렸군요. 보석처럼 빛나는 구기자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