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명자
작성일 03-08-26 20:57
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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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결명자(긴강남차)
결명(決明)이라는 명칭은 눈을 밝게 해 준다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결명(긴강남차)의 종자를 결명자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9
저녁에는 지켜보질 못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는군요.
아직도 땅콩하고 구별이 잘 안됩니다. ㅡ.ㅡ;;
이렇게 생겼었군요. 잘 봤습니다.
뜬님의 결명자는 진해 해병대 신병으로 입소하여 조교의 기합소리에 아마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마 지금 쯤 훈련병이 아니라서 ????
아마 지금 쯤 훈련병이 아니라서 ????
결명자잎도 저녁에는 차렷자세로 잠을 잔답니다.
음...이것이 결명자 꽃이군요. 노란색에...꼭 콩잎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뜬구름님이 올려주신것은 잎이 차렷~! 했던디, 얘는 안그러네요?
잎이 예쁘게 생겼네요. 착하게....
오랜만에보네요
어릴적 눈밝아진다고 얼마나 끓여주시던지^^
덕분에(?)
아직도 시력좋~구먼유^^*
어릴적 눈밝아진다고 얼마나 끓여주시던지^^
덕분에(?)
아직도 시력좋~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