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작성일 03-08-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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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석곡입니다
철을 모르고 꽃을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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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계절모르고 피는 꽃이 석곡뿐이 겠습니까 ???
향기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 예쁘면서도 여려보이는 꽃이군요.
연분홍빛으로 참하게 피었군요. 어떻게 되었든 꽃을 본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성질급한 한 두 녀석이 이렇게 미리 피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지요?
석곡이 이더위에 꽃이피는건지 알송달송 ~~~ #$%#$ 이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