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씨가
작성일 03-08-22 18:32
조회 75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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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갑니다.
수확할때가 다 되어 가는데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버릴 수 도 없고, 그렇다고 모두 심을 수 도 없으니...
봄에 심으면 발아합니다.
댓글목록 11
문주란씨가 부른 주란꽃 이란 노래가 있습니다~~~~~아~~~나는주란꽃 이란 가사가 생각나네요...
수확하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꽃대가 둘이라서
처리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개씩 분양해도
모두 처리하기는 어렵겠네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꽃대가 둘이라서
처리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개씩 분양해도
모두 처리하기는 어렵겠네요.
지는 가수 문주란씨 사진인줄 알았습니더.^^*
꽃보다 열매가 더 한 인물 하는군요. ^^
수확해서~~~주의분들 나누워주시면 되겟네요~~~
무거워 쓰러집니다.
받침대해서 묶어 두었습니다.
분양해야 겠네요.
받침대해서 묶어 두었습니다.
분양해야 겠네요.
매끈매끈..몽골몽골......이뻐고 싱그럽습니다.
올리고 보니 바로 전에 올린게 있네요.
그 씨앗 저좀 주시면 안되는지요. 부탁드립니다~~~편지봉투에 넣어서 제 정보난에 기재된 곳으로 보내주시면 좋을텐데요. ^^*
어머...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