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난초
작성일 03-08-23 10:47
조회 470
댓글 8
본문
기다리던
해오라비난이
꽃을 피웠답니다.
댓글목록 8
잘 나왔습니다.
석상옥님 제가 찍은 것은 너무 어두워서 하나도 못 건졌습니다.
석상옥님 제가 찍은 것은 너무 어두워서 하나도 못 건졌습니다.
눈동자가 크고 또렷합니다.
해오라비...언제 함 보려나...
화분이 박 처럼 생겼습니다.
화분이 박 처럼 생겼습니다.
넓은 창공을 향한 해오라비의 비상......
붉은 벨벳 위에 하얀 속살 드러낸 여인네 처럼...
코도 기네요..^^
피어나는 과정이 얼마나새롭던지요..
꽃맺음도 눈길을 끌어모음니다.~
꽃맺음도 눈길을 끌어모음니다.~
야~ 해오라비...눈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