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작성일 03-08-23 16:08
조회 38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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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 길가에서 팔길래 아주머니께 물어봤더니
봉선란(봉설란)이래요 야사모에 와서 봤더니
꽃무릇이래네요 3000원어치가 넘는 재롱을 떨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4
원예로도 파는 모양이군요.. 예쁜 모습입니다..^^
꽃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환상적이네요.
처음봐요. 꼭 횃불같아요. 꽃게 같기도 하구요.
처음봐요. 꼭 횃불같아요. 꽃게 같기도 하구요.
종로5가 가셧으면 야생화자판에서 땡깡나무 보셨어요?